백묘국(더스티 밀러)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지중해 연안 원산의 국화과 여러해살이 단추 꽃 식물입니다. 눈이 내린 듯 온몸이 하얀 솜털로 빈틈없이 덮여 은빛으로 빛나는 환상적인 잎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겨울 크리스마스 장식의 단골 손님이며 겨울 화단과 실내 창가를 밝혀주는 식물입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극도로 건조함에 강해 은빛 솜털로 물을 증발막고 수렴함. 화분흙이 100% 가벼워지면 밑으로 관수. 잎에 물이 닿으면 솜털이 뭉개져 녹색 속살이 드러나고 썩음
빛
강한 햇볕이 필수. 직광을 오래, 쎄게 받을수록 자외선 보호본능으로 하얀 털이 폭발적으로 빽빽해져 더욱 하얗게 변함
온도
-15도의 매서운 영하 추위도 눈맞으며 노지월동하는 초강력 내한성. 반면 한국의 고온다습한 30도 여름밤 기후에는 무름병 직격탄을 맞고 실신
습도
건조(30%대) 해야 함. 70% 이상의 장마철은 선풍기 백 가동 필수
흙
영양분이 없고 모래, 진흙, 마사토가 주를 이루는 거친 알칼리-중성 흙 선호
fertilizing
양분이 거의 없어야 고유의 하얀 색감과 납작한 로제트 유지. 비료를 주면 볼품없이 웃자람(도장)
propagation
봄과 초여름의 줄기 삽목 혹은 종자 파종. 씨앗과 꺾꽂이 모두 번식이 최상
pruning
여름에 노란 소국 같은 꽃을 피우지만 냄새가 좋지 않으며 꽃이 피면 개체가 노화되므로 꽃대 발생시 곧바로 절단하여 수명 연장
repotting
1년에 1번 이른봄. 화분은 넉넉하게 하여 뿌리막힘 방지
pests
고온다습시 진딧물 및 회색 곰팡이병. 하얀 통풍 불량 곰팡이와 잎의 은털을 헷갈리지 말 것
toxicity
세스퀴테르펜 락톤 및 피롤리지딘 독성 보유. 개묘 섭취 시 간독성 유발 (절대 금지)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3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황변
원인 과습 또는 영양 결핍
해결 배수 확인, 비료
잎 끝 갈변
원인 건조 또는 수질 문제
해결 잎 분무, 정수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