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필리핀 등 열대아시아 원산 영화 레옹 식물의 화려한 점박이 무늬종. 타원형의 시원한 잎 위에 흰 눈이 내린 듯 불규칙적이고 눈부신 흰색/은색 반점이 가득해 우아한 사파이어 느낌. 빛 없는 어두운 공간에서도 미친 생존력을 뽐냅니다.
지금 내 아글라오네마 스노우 사파이어, 아픈 걸까요?
잎의 색·반점·처짐을 AI가 보고 원인을 추정해 드립니다. 사진 한 장이면 충분해요.
관리 가이드
물주기
극단적인 가뭄 내성 우수생. 흙이 깊게 반 정도 포슬해지면 푹 젖게. 건조해야 뿌리 호흡이 사는 친구라 과습 물고임 1방에 하엽이 죄다 노랗게 황달 걸림
빛
형광등, 실내 조명, 가장 구석진 반지하 그늘(저광도음지)을 섭렵하는 챔피언급 반음지 식물. 직사광선은 화이트 잎을 모두 구워버림
온도
사시사철 따뜻한 18-28°C 실내. 15도 이하 찬 베란다/바닥 방치 시 얼고 짓물러 전신 골절 사망. 겨울철 찬바람 통풍도 피할 것
습도
건조한 한국 대청마루(40%)에도 아무렇지 않게 버티는 건조 최강자. 공중분무 딱히 요망 없음
흙
일반 원예 상토에 펄라이트 30% 혼합이면 족함. 수경재배 시 아주 영롱하고 깔끔하게 10년 자생 백년해로 가능
fertilizing
대식가가 아님. 잊을 만할 무렵 봄/여름에 구형/과립형 알비료 소량 5알 흙 위에 얹기로 끝
propagation
포기 나누기가 정답. 옆구리에서 자란 새 촉 스템을 잡아 살살 뜯어 물/흙 속에 바로 삽수 꽂기
pruning
죽고 병든 맨 아래 갈변 잎이나 꽃대(도깨비 방망이)를 싹뚝. 수액이 맵고 피부에 알러지를 낳으니 휴지로 잡고 1회용 칼 컷팅. 잎은 잘 닦아 예방
repotting
미친 생명력 답지 않게 분갈이 쇼크를 잘 탐. 2년에 걸쳐 조심스레 아주 1cm 넓은 화분 안착
pests
통풍 부족 건조시 쥐도새도 모르게 잎 뒷면 솜깍지벌레 대침공. 물티슈에 퐁퐁 타서 닦기
toxicity
아로이드군 답게 결정 옥살산칼슘 맹독. 반려 묘/견이 씹을시 구토와 통증 입원 각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3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황변
원인 과습 또는 영양 결핍
해결 배수 확인, 비료
잎 끝 갈변
원인 건조 또는 수질 문제
해결 잎 분무, 정수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