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드래곤 알로카시아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보르네오 원산의 보석 알로카시아(Jewel Alocasia) 품종입니다. 환상적인 용의 이파리처럼 도톰하고 질감이 살아있는 은백색 잎맥과 진녹색 혈관의 대조가 소름돋을 만큼 강렬합니다. 좁은 공간을 고급스럽게 변신시키는 인기 식물입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절대 과습 금지. 일반 관엽과 달리 흙의 80%가 마른 뒤 가끔 소량 관수. 줄기가 쉽게 물렁해져 썩는 연부병 주의
빛
부드럽고 밝은 간접광 (1000~2000 Lux). 빛이 부족하면 특유의 은빛 무늬가 바래며, 햇빛 직방은 금물
온도
따뜻한 온도(20~30°C)를 완벽하게 유지할 것. 15도 이하 시 수면 부족으로 사망(휴면)에 돌입할 수 있음
습도
60-80% 고습도. 다습함은 좋아하나 공기가 정체되면 썩음병. 선풍기 틀어주기 필수
흙
난석, 바크, 펄라이트로 채운 공기가 숭숭 통하는 오키드 믹스. 흙은 20-30%만 최소화
fertilizing
양분을 즐기는 대식가. 봄부터 늦여름 내내 관엽용 균형 비료를 2주 단위로 연하게 공급
propagation
뿌리목(근경) 아래 감자처럼 달리는 코름(Corm; 덩이줄기)들을 채취. 수태 컵에서 밀봉 발진시켜 개체 늘림
pruning
이파리 수명 주기가 존재해, 새 순이 나오면서 헌 잎이 노랗게 짐. 가위 소독 후 컷트
repotting
분갈이는 식물에게 심대한 스트레스이므로 화분 하단 플라스틱 배수구로 뿌리가 나올때까지 피할 것
pests
응애 1위. 미세먼지 같은 응애들이 잎 뒷면에 하얀 곰팡이처럼 붙기전에 니임 오일 주기적 방제
toxicity
옥살산칼슘 결정(바늘 모양 미세 독). 소화불량 및 구토 유발해 반려동물 접근 금지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3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황변
원인 과습 또는 영양 결핍
해결 배수 확인, 비료
잎 끝 갈변
원인 건조 또는 수질 문제
해결 잎 분무, 정수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