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 쎄록라피카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과테말라, 멕시코 건조지대 원산. 에어플랜트 틸란드시아의 '왕(King)'으로 불리는 압도적 스케일의 식물입니다. 은빛 리본이 우아한 구형 둥지를 틀 듯 감겨 있으며 수명은 20년 이상입니다. 건조함에 무진장 강해 관리가 용이합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대형 개체의 경우 한달에 한번 싱크대/욕조 수돗물에 10분-1시간 강제 침수(Dunking). 꺼낸 후 공중 거꾸로 말리기 필수(응애보다 무서운게 밑동 부패)
빛
가장 많은 일광 요구. 밝은 간접광이 아닌 직접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창가에서 마음껏 받아야 은빛 트리콤이 발달함
온도
따뜻하고 더운 환경 (15-32°C). 잎사귀가 말려들기 시작하면 습윤 부족, 쫙 퍼지면 수분 과잉의 신호
습도
건조 생육 특화 (30-50%). 이 특성 때문에 일반 에어플랜트(이오난사)처럼 이틀 1번 안개분무 시 썩어버림
흙
절대 흙, 이끼(수태), 화분에 심지 말 것. 공중에 낚시줄로 걸어두거나 유목, 접시에 올려두기만 하는 오직 에어플랜트.
fertilizing
봄/여름 난초용/틸란전용 고농축 비료를 1/4 희석액으로 물 공급할때 살짝 적셔줌
propagation
꽃이 핀 후 평생 단 1회 어미 개체 옆동네에 새끼(Pup)가 자람. 1/3정도 커졌을 때 손으로 비틀어 떼어냄
pruning
아래 가장자리의 갈변하거나 구겨진 옛 잎(스커트) 부분은 제거할 때 가위로 다듬거나 당겨 뜯기
repotting
본질적으로 토양이 필요없기 때문에 분갈이 라는 개념 자체가 전무
pests
벌레 피해 거의 없음. 단, 죽는 이유 99%는 과도한 물이 중심 로제트에 고여 일으키는 '크라운 로트(Crown Rot, 밑동 썩음)'
toxicity
반려동물 및 유아에게 전면 무발생, 독성 없는 안전 식물이나 너무 단단해 고양이들이 씹다가 입술을 다칠 수 있음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주 2~3회 분무 또는 주 1회 담그기(20분)
가을·겨울
주 1~2회 분무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말림
원인 수분 부족
해결 물에 담그기
잎 기부 무름
원인 과습 (물 빠짐 불량)
해결 물주기 후 뒤집어 완전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