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카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호주, 뉴질랜드가 원산지로 늦겨울~봄에 매화를 쏙 빼닮은 빨강, 분홍, 흰색 홑꽃/겹꽃이 나무 전체를 화려하게 뒤덮습니다. 그 유명한 뉴질랜드 항균 '마누카 꿀'의 밀원식물로 잎을 비비면 시원한 솔향이 올라오며, 극악의 물주기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최고 난이도 경고] 흙 상태가 1cm만 말라도 초토화. 잎이 뾰족해 목마름 수분 부족 신호를 전혀 주지 않고 단 하루만에 낙엽이 됨. 저면관수 추천
빛
사정없이 내리쬐는 풀 직사광선이 있어야 화아분화(꽃눈 생성). 광량 적으면 꽃이 전부 떨어짐
온도
호주산 식물답게 시원하고 건조한 지역 선호. 서늘한 베란다 (0~15°C) 월동 필수로 이래야 꽃눈 개화
습도
선선(30~50%)하고 통풍 확실해야. 한국 고온다습, 습기찜통 여름철이 이 식물의 죽음의 계절 (무름병)
흙
마사토:상토:산성피트모스 혼합. 무조건 물이 콸콸 배수되어 고이지 않는 산성 토양일 것 (호주 고유종 특)
fertilizing
꽃이 핀 후 이른 봄 1회 완효성 비료 공급 (가을, 겨울, 꽃필적 금지)
propagation
봄 가지 꺾꽂이(삽목). 물꽂이 발근율이 매우 저조해, 삽목 후 비닐 밀폐하여 온도 올리기 요망
pruning
개화 후 엉성하게 자란 도장지들 50%를 싹둑 전지하여 다음 개화의 풍성한 수형 다이빙 잡기
repotting
호주 식물들은 뿌리가 건드려지는 것을 기겁함. 분갈이 시 흙을 털어내지 말고 덩어리 그대로 약간 큰 화분에 쏙
pests
바람 안 통하면 총채벌레, 회색곰팡이병 극성. 잎 마름이 오면 가지치기로 내부 통기 유도
toxicity
개, 고양이, 사람 등 대다수에 안전하며 잎 오일은 실제 살균 용도로 쓰이기도 함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표면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꽃 시듦
원인 수분 부족 또는 고온
해결 물주기, 시원한 곳
꽃 안 핌
원인 빛 부족
해결 밝은 곳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