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록시니아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브라질 밀림 원산의 화려한 제스네리아과 알뿌리 꽃 식물. 두껍고 털이 보송보송한 커다란 빌로드(벨벳) 나뭇잎 위로, 엄청나게 크고 화사한 진홍색/보라색 나팔 벨(종) 모양의 겹꽃 다발을 피워내는 실내의 여왕입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보송보송한 잎이나 꽃잎 표면에 물이 한방울이라도 떨어지면 절대 지워지지 않는 흉한 갈색/회색 곰팡이 점이 파먹듯 박힘. 오직 좁은 부리 물조루로 흙에만 정조준 혹은 편안한 저면관수(밑에서 담구기). 흙 표면이 마르면 가득
빛
매우 밝고 따스한 실내 창가 안쪽의 간접 햇빛. 한여름 작열하는 불볕 직광은 두꺼운 벨벳 잎을 허옇게 탈색, 반점으로 완전 화상 구워버림. 그늘에선 개화 포기 선언
온도
전형적인 실내 온화 18~25°C. 한국의 가을/겨울 영하 및 15도 이하로 급랭 시 이파리가 축 처지고 누렇게 사그라들며 덩이줄기 동면에 돌입 (이때 흙에 파묻고 다음봄 깨움)
습도
적당한/다소 높은 50~60%. 하지만 공기 습도가 높더라도 잎에 제발 물 분무기 미스트를 뿌려서는 안됨 (곰팡이 백색 부패 포자 지행열차)
흙
흙속 알뿌리(감자)가 숨을 쉬며 영양을 빨도록 통기성과 보수성이 완벽히 반반인 피트모스 상토+펄라이트 다량 스폰지 폼 기질
fertilizing
양분을 꽤 빨아들임. 봄~여름 폭발적인 개화 준비 기간 동안 질소 억제, 인/칼륨 다량의 개화용 묽은 액비를 저면관수 물에 섞어 한 달 2번
propagation
전설의 잎꽂이/잎맥 썰기 삽목. 두꺼운 잎을 반 토막내어 젖은 상토에 비스듬히 꽂아 두면 한달 뒤 맥 끝에서 십수 개의 꼬마 감자 구근이 생성
pruning
수명이 다해 종이장처럼 바스락 갈변하는 가장 아래/바깥쪽 큰 하엽들이나, 시들어 마른 꽃/종자캡슐을 맨 아래 밑동에서 예리 절단 도려내기. 병든 잎 무조건 퇴출
repotting
겨울 수면동면기 이후 봄 3-4월경, 파뒀던/마른 알뿌리를 새 흙으로 구성한 분갈이 얕은 화분에 몸통이 흙 위로 아주 살짝 보이게 재식재 1사이클 시작
pests
고온다습 지옥 시 제스네리아 최악의 점무늬 곰팡이 잿빛병(물방울 묻을 시 폭발적 확산), 건조 응애 등. 에어 서큘레이터 강풍 건조 방패
toxicity
고양이, 강아지에게 100% 무독한 엄청난 관상용 벨벳 펫러버 꽃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성장기 — 토양 촉촉하게
가을·겨울
휴면기 — 거의 단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구근 무름
원인 과습
해결 배수 좋은 토양
꽃대 짧음
원인 냉처리 부족
해결 6~12주 냉장 처리
반려동물이 먹으면?
구근 독성 가능 — 접촉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