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 폴리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원종 교배로 탄생한 플랜테리어의 인공 아이돌. 매우 날렵하고 깊이 파인 V자 방패(거북등) 짙은 검은녹색 잎사귀에, 도톰하게 야광처럼 불거져 나온 굵은 흰색 맥이 드라마틱한 기하학 패턴을 선사합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뿌리가 숨을 쉬어야 삼. 겉에서 속 3cm까지 보송하게 마르면 살짝 물주기. 겨울철 기온이 낮아 성장이 멈추면 한달 1번 극소량 단수. 조금이라도 과습시 잎이 즉시 노랗게 폭풍 탈락
빛
빛이 적은 어둠속에선 잎자루가 쭈욱 길어져 칠렐레 팔렐레 꺾임(도장). 창가를 통한 아주 밝은 산란광 1순위. 강일광은 잎 타들어감
온도
항상 20도 이상을 요구. 영상 15도면 겨울잠에 빠져 잎을 스스로 전부 떨구며 알근(Corm)만 흙 속에 남김 (죽은게 아니므로 버리지 말고 흙속 보관)
습도
보석알로카시아류보다도 더 높은 지독한 70% 구름 다습 선호. 가습기와 조약돌 물받이 콤보 가동. 잎 분무는 노란 곰팡이 위험
흙
절대 숨쉬는 흙. 청 굵은 바크 40%, 펄라이트 30%, 코코칩 배합의 거친 난초/착생 믹스
fertilizing
대식가로 유명함. 봄~여름동안 2주에 한번 관엽 전용 액상 화학/유기 비료 희석 시비
propagation
봄철 흙속에 숨겨져 자라난 수많은 도토리 모양 자구(코름) 캐내어 밀폐된 수태 컵에서 2주 숙성 발아
pruning
수명이 다해 완전히 처져 하얗게 말라가는 가장 바깥(오래된) 하엽만 소독용 커터로 바짝 잘단
repotting
잎과 다르게 구근 뿌리 크기가 협소하므로 평생 15cm 소형 화분에 살아도 무방함. 작은 화분이 배수가 빨라 더 좋음
pests
모든 알로카시아의 영원한 적, 잎 뒷면 응애(거미줄/미세적먼지). 매주 물티슈/극세사로 살살 닦아 광맥 샤워
toxicity
강력크한 옥살산칼슘 섭취성 맹독. 구토, 식도 기도 부종으로 질식 위험 (유아, 고양이 철저 격리)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3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황변
원인 과습 또는 영양 결핍
해결 배수 확인, 비료
잎 끝 갈변
원인 건조 또는 수질 문제
해결 잎 분무, 정수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