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톱스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남아프리카 나미비아 사막 원산. 약육강식 포식자 초식동물들의 눈을 속이기 위해 신기하게 조약돌 광물 형태로 완벽히 의태(위장) 진화한 생존 돌연변이 '살아있는 보석'. 매년 한번씩 가운데 입술이 쩍 갈라지며 속에서 새몸을 탈피하는 우주적 식물입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매년의 탈피(늦가을~초봄) 시즌에는 헌 구피가 쭈글해져 다 말라 떨어질때까지 절대 단 1원 1방울 물 급여 100% 금지 (수분 공급시 탈피 실패 후 안쪽 썩음 즉사). 완전 맑은 여름/가을 성장기만 측면 흙 살짝 관수 요령 (보통 년 2-4회 물주는게 끝)
빛
아프리카 초 강력 자외선 모토. 하루종일 창가 1선 직광(6시간 이상)에서 내리쬐야 대가리가 붉고 예쁘게 커짐. 해가 없으면 키만 불쑥 자라 멸망
온도
사막의 아침과 같이 20~35도 선호. 다만 겨울철 한랭기에는 영상 10도 부근에서 완벽한 동면 탈피기 체제 돌입
습도
아프리카 초건조 사막 10~20% 기후. 비오는 날이 가장 위험. 베란다나 실내라도 선풍기를 매일 틀어 수분을 공중분해 강제 요건
흙
물주면 1초안에 빠져 세어나가는 강모래 파쇄토 100%. 화분 안에 흙이라 불릴 유기물이 아예 없어야 함 (산야초, 동생사, 마사 짬뽕)
fertilizing
양분이 닿으면 1주일안에 비만으로 살터지고 며칠뒤 부패 곰팡이 감염, 비료 완전 격리 필요
propagation
오직 씨앗 파종을 통한 현미경 발아 및 수십년 기다림만이 정답. 매우매우 느림
pruning
가운데가 갈라지고 오래된 바깥 조약돌 표피(헌 몸통)가 다 말라 종이 바스락거릴때 소독한 치과용 핀셋으로 양파껍질 벗기듯 가볍게 스킨 오프
repotting
최초에 깊고 긴 롱 토분에 심어두고 (메인 무 뿌리가 아주 긺) 거의 5년은 그대로 두는 편이 안전
pests
물을 너무 많이 붓거나 습할 때 발생하는 아랫동의 연부 썩음병. 무름병이 오면 약도 없이 안녕
toxicity
놀라울정도로 독이 하나도 없음. (실제 아프리카 원주민이 물/비상식량 대용으로 뽑아 씹어먹었음)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완전 건조 후 관수 (1~2주)
가을·겨울
월 1~2회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웃자람
원인 빛 부족
해결 충분한 햇빛 확보
잎 물러짐
원인 과습
해결 물주기 중단, 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