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안(뮤렌베키아)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뉴질랜드 대륙 원산의 덩굴 초화. 이름에서 느껴지듯 새까만 철사 줄기에 수천개의 동그랗고 조그만 연두빛 미니 동전 나뭇잎들이 엮여 한폭의 폭포 같은 생동감 스피드를 선사합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물먹는 철마 급 강제흡수. 화분이 마를새 없이 늘 축축한 습윤이어야 함. 단 한번이라도 흙을 말리면 수천 개의 작은 잎사귀가 가루가 되어 미친듯 우수수 파탄남
빛
햇살을 좋아하는 야외 성향. 커튼을 통과한 베란다 가장 밝은 빛/부분 직사광이어야 철사원줄기가 검고 튼튼해짐. 어두우면 잎 사이 거리가 미친듯이 벌어져 대머리 징조
온도
추위 내성이 강해 노지 월동(0도 전후)이 가능한 호연지기(윗 잎은 마르지만 이듬해 붐 재부활). 실내 생장에선 항상 15~25도 평이한 온도
습도
매일같이 잎사귀 공중 미스트(분무)를 미친듯이 좋아함. 50~70% 환경이 트리안 풍성의 일급 비책. 건조한 히터/에어컨 직방은 당장 사망
흙
진흙 성질을 띌 정도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코코피트, 부엽토에 상토 배합의 물보수 흙 선호
fertilizing
양분을 꽤 잘 먹음 (번식 속도 비례). 봄과 한여름 사이에 묽은 수용성 비료 2주루틴
propagation
물꼬지 및 줄기 휘묻이. 화분 흙에 축 쳐진 긴 원줄기를 유핀으로 고정해두면 마디마디 흙속을 파고들어 흰 뿌리 안착
pruning
거의 시연장 바리깡 수준으로 동그랗게 전체를 잘라 이발시켜야 빡빡하게 구형성을 띔, 노란 하엽 가지는 병원균의 온상이므로 무조건 통풍 컷팅
repotting
미친 번식 속도로 화분 밑바닥으로 잡초 뿌리가 튀어나옴. 매년 봄 한사이즈 무조건 키워서 이동 (잘라도 안 죽는 튼튼 뿌리력)
pests
통풍 부족 솜깍지와 응애, 그리고 토양 속 뿌리파리의 최고 안식처. 제습/물주기 쇼크 조심
toxicity
일부의 사포닌류로 섭취 시 어린이와 고양이 등 위장염 미약한 설사 구토 촉발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처짐
원인 수분 부족
해결 충분히 물주기
웃자람
원인 빛 부족
해결 밝은 간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