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장 난봉옥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멕시코 사막 원산의 보석 선인장. 마치 밤하늘 별 모양의 기하학적 5각형 (혹은 3~8각형) 기둥 바디를 지니고 있으며, 놀랍게도 가시가 단 한 개도 퇴화되어 없는 맨들맨들한 표면 위에, 수만 개의 하얀 솜털 도트무늬를 뿌려놓은 듯한 완벽한 조각 미술품입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아프리카 돌연변이 급 극건조기 식물. 봄/여름 한 달에 단 한 번 화분 흙 100% 완전 사막화 마름 체크 후 저면/흙 표면 옆 테두리 극소 관수 요령. 몸체 별표 가운데 물방울 고임은 한여름 직사광선 돋보기 화상 쇼크 유도. 겨울 10도 이하 돌입시 석 달 내내 완전 물 스탑(단수 100%) 생존 지침
빛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 중독자 (직사광선 하루 최소 6시간 내내 투입 보장). 부족하면 위로만 화산처럼 높게 뾰족해져 흉측한 외모 상실 도장. 하지만 한국 장마 후 8월 염천교 땡볕엔 겉껍질 화상 주의(방충망 필터 권고)
온도
아침 35도 밤 10도의 극한 일교차 초원 기후를 대환영. 한 겨울 베란다 영상 5도 저온 동면을 무사히 거쳐야만 다음 봄 꼭대기에서 크고 웅장한 노란 데이지 꽃이 미친듯 터짐
습도
물방울 한 점 없는 극한의 평생 20-30% 슈퍼 건조 필수. 온실효과/습기 다습한 공중에 노출 시 밑동 바닥부터 갈색 푸딩 녹아내리듯 급성 연부병 아사
흙
흙이란 개념이 아닌 오직 잔 자갈, 현무암 화산석, 강모래, 적옥토 마사토 100% 모래 파쇄진 무기질 초급속 배수 기재. 일반 흙/상토 성분은 1%도 반입 차단
fertilizing
양분을 주면 갑자기 옆구리가 튿어져 영구 균열. 돌맹이처럼 키워야 하므로 일생토록 비료 봉인 해제 절대 불가. 혹 선인장 액비를 줘도 물에 타서 바닥에 스치듯 몇 방울 수준
propagation
번식은 오직 자가 교배를 통한 우주 미세 씨앗 파종 뿐 (실내 삽목 불가능). 수십년 인내력의 시간 요망
pruning
별모양 꼭대기 생장점에 핀 노랗고 커다란 꽃이 개화 후 까맣게 수축해 비틀어 질 때, 핀셋으로 가볍고 깔끔하게 쏙 뽑아 몸통 관종 청결 예지
repotting
직근 형태(아래로 뾰족히 긺)의 깊은 무뿌리를 내려 매 3-4년에 1회, 물기 없는 메마르고 좁다란 길쭉한 토분에 이사 후 1주일간 절대 단수 캘러스(상처) 회복
pests
바람이 안 부는 눅눅한 통풍 불량 구석시, 밑동 푹 꺼지는 연부병 및 미세 홈 사이 솜깍지벌레 백색 성체 기생. 칫솔/알코올 소독 박멸
toxicity
가시가 아예 퇴화된 '맨몸' 선인장에 독성조차 제로인 펫 브로. 강아지가 공인줄 알고 굴리고 물 수 있으니 테이블 높은 곳 전시 요령 조심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완전 건조 후 관수 (2~3주)
가을·겨울
월 1회 이하 또는 단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몸통 무름
원인 과습
해결 즉시 분갈이, 건조
변색
원인 저온 피해
해결 따뜻한 곳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