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답서스 엔조이 키우기 — 물주기 주기와 관리법
인도어 정글의 왕, 스킨답서스의 화려한 돌연변이 품종 개량종. 기존의 큼직한 초록 잎 대신 둥글고 작은 잎사귀 표면에 새하얀 우유를 불규칙하게 쏟은 듯한 완벽한 퓨어 크림/화이트 바리에가타(무늬)가 장관입니다. 행잉 바스켓에 심으면 하얀 눈이 쏟아져 내리는 폭포가 됩니다.
관리 가이드
물주기
오리지널 스킨답서스보다 과습 및 수분 대사에 꽤나 까탈스러움. 다육성이 약간 있으므로 화분 높이의 반 이상 깊은 마름 달성 시 듬뿍 1회 투척. 흙이 질척이면 하얀 무늬 잎 끄트머리부터 시커먼 갈색으로 즉시 타들어감(화상/무름병)
빛
무늬 스킨 삼형제(엔조이, 마블퀸, 오레우스)의 최대 숙제. 하얀 크림 지분을 넓히려면 아주 강한 반음지(유리창 투과 직사광/밝은 거실 최상 광량) 빛이 6시간 공급 필요. 어두운 곳에선 빛을 흡수하려 흰 부분을 포기하고 칙칙한 녹색 잎으로 강제 후퇴 탈색
온도
따뜻한 18-28°C 기후 (동남아시아 아열대 성격). 겨울철 한파 베란다나 에어컨 냉풍 15도 이하 돌입시 얼어죽거나 조직이 냉해 젤리처럼 파괴
습도
크림색 잎 끝이 종이 바스라지듯 타들어감을 강력 방어하려면 50-70% 이상 온실 가습 필수. 매일 증류수/정수기물로 주변 잎사귀 공중 미스트 (수돗물은 흰 무늬에 갈색반점 독성 축적)
흙
마사토, 난석, 바크를 40% 이상 구겨 넣은 일반 다이소 배합토. 숨막히게 질척이는 찰흙 상토 절대 버림
fertilizing
양분이 거의 없어야 흰 무늬가 찬란해짐. 과도한 질소액비 급여 시 성장만 폭주, 잎사이만 길어지는 도장지 + 무늬없는 하급 초록잎 생산 기염
propagation
단순함의 극치 1등급 몬스터 클론. 길어진 하얀 덩굴 앞뒤로 기근공기뿌리가 달린 두 마디씩 끊어 일반 생수에 던져만 놓으면 3일 이내에 미친 흰 우동 줄기 발근 발현
pruning
아무 데나 길어 엉키거나 대머리 속살을 보여주면 뻗어내리는 중앙 줄기 아무데서나 가위 커팅 삭발. 며칠후 쌍두마차로 줄기가 두가닥 뻗어 빽빽함 달성
repotting
초기 분갈이 스트레스를 잘 타므로 뿌리가 미어터질 2년에 단 한번 토분 이동. 물빠짐 극광 유도용 스티로폼/난석 바닥재 투입
pests
건조 밀폐 아파트 방바닥 최악 환경 시 깍지 응애 및 뿌리 속 뿌리파리 애벌레 뷔페 제공. 수시 통기. 물티슈 잎 청소로 반점 박멸
toxicity
옥살산칼슘 바늘 폭탄 맹독. 개묘, 강아지가 흰잎을 씹으면 엄청난 고통과 기도 알러지 붓기로 질식 요의
계절별 물주기
봄·여름
토양 상부 2~3cm 마르면 관수
가을·겨울
토양 절반 마르면 관수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잎 황변
원인 과습 또는 영양 결핍
해결 배수 확인, 비료
잎 끝 갈변
원인 건조 또는 수질 문제
해결 잎 분무, 정수물 사용
반려동물이 먹으면?
수산칼슘 — 반려동물 주의